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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볼래?

대환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지금 대출을 갈아타면 이득인지, 신규 금리가 몇 %면 그런지 계산합니다. 수수료율은 계약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1. 대출 특정
  2. 대출 조건
  3. 갈아타기

1단계 지금 대출을 특정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중도상환수수료 요율을 결정합니다.

처음 대출받은 날. 이 날짜가 적용 요율과 경과 회차를 동시에 결정합니다.

지역 농축협은 NH농협은행과 다릅니다.

대출 종류

담보나 보증서가 무엇인지에 따라 요율이 다릅니다.

금리 유형

혼합금리는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구분을 따릅니다.

사업자 명의 대출인가요?
차주 유형

개인사업자라도 약정서의 여신 구분(가계/기업)을 확인하세요.

2단계 대출 조건

3단계 갈아타기 시점

아직 계산할 수 없습니다

  • · 지금 대출 특정하기
  • · 대출 조건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계약일에 고정됩니다. 지금 요율이 아니라 그때 요율로 계산해야 갈아타기 손익이 맞습니다.

갈아타기는 언제 이득인가

둘을 저울에 올리는 일입니다. 한쪽에는 한 번 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고, 다른 쪽에는 만기까지 아끼는 이자가 있습니다.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이득입니다.

문제는 두 값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수수료는 남은 원금과 대출받은 날에 고정된 요율로 지금 확정되고, 아끼는 이자는 갈아탈 금리와 남은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조금 낮아졌으니 갈아타야겠다”는 판단이 자주 틀립니다.

손익분기 금리 — 신규 금리를 몰라도 답이 나오는 이유

갈아탈 상품의 금리는 은행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신용등급과 우대금리에 따라 갈리고 매달 바뀝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그 값을 묻지 않습니다. 대신 거꾸로 계산합니다.

남은 원금, 남은 기간, 지금 금리, 그리고 계약연도 요율로 계산한 수수료. 이 넷은 모두 지금 확정된 값입니다. 여기서 “신규 금리가 몇 %면 정확히 본전인가”를 풀면 하나의 숫자가 나옵니다. 그것이 손익분기 금리입니다.

견적을 이미 받은 사람은 그 금리를 이 숫자와 비교하면 됩니다. 아직 안 받은 사람은 협상할 기준선을 들고 은행에 갑니다. “3.4% 아래여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다릅니다.

수수료를 금리로 환산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한 번 내는 금액이고, 이자 절감은 남은 기간 내내 쌓입니다. 그래서 같은 수수료라도 남은 기간이 길수록 가볍습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 147만원은 남은 기간이 29년이면 금리 0.02%p 정도에 해당하지만,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0.9%p에 해당합니다. 40배 이상 차이입니다. 만기가 가까울수록 갈아타기가 불리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계산 결과의 계산 근거를 펼치면 내 조건에서 이 환산이 얼마인지, 남은 기간이 달랐다면 어땠을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계산에 넣지 않은 비용 — 그리고 그 크기

대환에는 수수료 외에도 비용이 있습니다. 다만 항목마다 부담 주체가 다릅니다. 근저당권 설정비와 감정평가 수수료는 은행이 부담합니다(근저당권설정계약서 제2조). 차주에게 남는 것은 인지세 절반, 국민주택채권 매입 부담금, 기존 근저당 말소비입니다.

이 계산기는 이 셋을 넣지 않습니다. 값이 대출 실행일에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채권 할인율은 매일 바뀌고 말소비는 법무사 선임 방식에 달렸습니다. 모르는 값을 그럴듯하게 채우면 정밀해지는 게 아니라 틀릴 여지만 늘어납니다.

대신 크기를 밝혀둡니다. 대출금액 2억 기준 고객 부담은 대략 20만~40만원이고, 이를 포함하면 손익분기 금리는 계산값보다 0.01%p 정도 낮아집니다. 인지세는 대출금액 5천만원 이하면 비과세입니다. 한 가지 예외 — 갈아타기를 신청한 뒤 본인 사유로 취소하면 은행이 부담한 설정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보기

수수료 하나만 정확히 따지고 싶다면 — 특히 무료상환한도가 있는 상품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를 쓰세요. 이 계산기는 한도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갈아탄 뒤 매달 얼마를 내게 되는지, 회차별로 원금이 어떻게 줄어드는지는 대출이자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갈아탈 수 있는지(한도 판정)는 이 계산기가 답하지 않습니다. 소득과 기존 부채로 정해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갈아탈 신규 대출 금리를 몰라도 계산이 되나요?

됩니다. 이 계산기는 신규 금리를 입력으로 받는 대신 "몇 % 이하면 이득인지"를 계산해서 알려줍니다. 이 손익분기 금리는 지금 대출 조건과 계약일에 고정된 중도상환수수료율만으로 나옵니다. 견적을 이미 받았다면 그 금리를 넣어 실제 손익액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지금 요율로 계산하나요?

아닙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대출 실행일에 고정됩니다. 2026년에 갈아타더라도 2024년에 받은 대출은 2024년 요율이 적용됩니다. 지금 요율로 계산하면 손익분기 금리 자체가 틀립니다.

인지세나 근저당 비용은 왜 포함되지 않나요?

값이 대출 실행일에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국민주택채권 할인율은 매일 바뀌고 말소비용은 법무사 선임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대신 크기를 밝혀둡니다. 대출금액 5천만원 초과면 고객 부담이 대략 20만~40만원이고, 포함해도 손익분기 금리는 0.01%p 정도만 낮아집니다. 근저당권 설정비와 감정평가 수수료는 은행이 부담하므로 애초에 대상이 아닙니다.

남은 기간이 짧으면 갈아타기가 불리한가요?

그렇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한 번 내는 금액이고 이자 절감은 남은 기간에 비례합니다. 같은 수수료라도 남은 기간이 12개월이면 금리 0.9%p에 해당하고, 348개월이면 0.02%p 수준입니다. 계산 근거의 두 번째 항목에서 이 환산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무료상환한도는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습니다.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고 정기상환액이 한도를 잠식하는 규칙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반영이면 수수료가 실제보다 크게 나오고 손익분기 금리는 낮게 나옵니다. 즉 갈아타기를 덜 권하는 방향이라 안전합니다. 한도를 정확히 반영한 수수료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갈아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이득인가"만 답합니다. 갈아탈 수 있는지는 소득과 기존 부채로 판정하는 DSR·LTV의 영역이고 별개의 문제입니다.